따스한 한끼 -무료나눔 급식 2022.10.17

무로나눔급식

겨울나기 김장했습니다

연탄 나눔       봉사시 함께해요

추운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까만 연탄이 자신을 태워 하얗게 만들듯 우리 주민들과 함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연탄나눔과 따뜻한 겨울이 되라고 재개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기는 하루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머뭇거릴때 먼저 손을 내밀고 맘을 다해 봉사에 임한다. 쉬운일인듯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이 봉사 이다.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이라는 수필이 있다. 내용은 신혼부부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수필이지만 걸맞지는 않지만 함께 먹는 한끼가 왕후의밥이 아닌가 싶다. 새로이 출발하는 비전나눔공동체 갖춘것도 없이 , 컴퓨터, 가재 도구하나 다산나눔에서 가져온것이 없...